[건축기사] 열교 (결로방지 및 원인), 음환경 (SONE, 음의 세기레벨)
1. 열교
1) 결로방지방법
① 실내공기의 움직임을 활발히한다.
② 실내에서 발생하는 수증기를 억제한다.
③ 이중유리로 하여 유리창의 단열성능을 높인다.
④ 난방기기를 이용하여 유리창 표면온도를 높인다.
2) 결로 원인
① 실내외 온도차
② 구조재의 열적 특성
③ 실내 수증기 발생
④ 생활 습관에 의한 환기 부족
3) 건축물의 단열
① 단층 유리보다 복층 유리의 사용이 단열에 유리하다.
② 벽체내부로 수증기 침입을 억제할 경우 내부결로 방지에 효과적이다.
③ 단열이 잘 된 벽체에서는 표면결로는 발생하지 않으나 내부결로는 발생하기 쉽다. (내단열일 경우)
④ 실내측 벽 표면온도가 실내공기의 노점온도보다 높은 경우 표면결로는 발생하지 않는다.
⑤ 외벽 부위는 외단열로 시공한다.
⑥ 열손실이 많은 북측 거실의 창 및 문의 면적은 최소화한다.
⑦ 외피의 모서리 부분은 열교가 발생하지 않도록 단열재를 연속적으로 설치한다.
⑧ 발코니 확장을 하는 공동주택에는 단열성이 우수한 로이(Low-E) 복층창이나 삼중창이상의 단열성능을 갖는 창을 설치한다.
4) 겨울철 열손실량 계산요소
① 외기온도
② 벽체의 두께
③ 벽체 재료의 열전도율
5) 축열성능
- 때문에 여름철 실내 최고 온도는 외기온도가 가장 높은 시각 이후에 나타남
2. 음환경
1) sone (손)
- 음의 크기의 단위 (음의 대소를 나타내는 감각향이 음의 크기)
2) 음의 세기레벨
= 10 log(현재음의 세기 / 기준음의 세기)
문제 | 답 |
음의 세기가 10⁻⁹W/m2 일 때 음의 세기 레벨은? (단, 기준음의 세기 Iₒ=10⁻¹² W/m2 이다.) | = 10 log (10⁻⁹ / 10⁻¹²) = 10 log (10⁻³) = 10 log 1000 = 10 x 3 = 30 |
3) 잔향시간
① 실내가 확산음장일라고 가정하여 구해진 개념으로 원리적으로는 음원이나 수음점의 위치에 상관없이 일정하다.
② 다음 중 건축물 실내공간의 잔향시간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은 실의 용적이다.
③ 잔향시간을 길게 하기 위해서는 실내공간의 용적을 크게, 실의 흡읍력 낮게
④ 잔향시간 길이 : 음향청취 > 음성전달
4) 흡음 및 차음
① 벽의 차음성능은 투과손실이 클수록 높다.
② 차음성능과 흡음성능이 꼭 비례하진 않는다. (차음은 투과를 제어, 흡음은 입사음의 반사를 감소)
③ 벽의 차음성능은 사용재료의 면밀도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.
④ 벽의 차음성능은 동일 재료에서도 두께와 시공법에 따라 다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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